일반인 빈소 조문은 자정까지만 허용

김수환 추기경 장례위원회의 홍보담당인 허영엽 신부는 장례 사흘째인 18일 향후 입관 및 운구 절차 등을 설명하면서 "장례미사가 열리는 20일 당일에는 일반인 조문을 허용하지 않고 19일 밤까지만 허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허 신부는 "추기경님의 얼굴이 마지막으로 공개되는 순간은 염습을 마친 뒤 정식 관에 넣는 오후 5시부터 약 10분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염습은 오후 4시10분부터 일반적인 방식으로 이뤄지며 비공개로 진행된다.

이어 시신을 관에 넣으면서 의식을 갖는 입관 예절은 정진석 추기경 주례로 진행되며 이때 김 추기경의 마지막 얼굴이 약 10분간 공개된다.

김선환 기자 s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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