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 합동발굴단은 18일 정오께 연쇄 살인범 강호순이 살해했다고 자백한 정선군청 여직원 윤모(당시 23세) 씨로 추정되는 유골 일부를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일명 삼옥재 인근 절벽 아래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검합동발굴팀은 이날 오전 10시 40분께부터 강이 지목한 시신 유기장소에서 수색 작업을 진행해 1시간 20녀분 만인 정오 즈음 삼옥재 인근 13호 군도 절벽 아래 10~15m 지점에서 2006년 9월 7일 정선에서 실종된 윤 씨로 추정되는 대퇴부와 턱뼈를 발견했다.
김진우 기자 bongo79@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