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국립중앙과학관, 8월 30일까지 '수레의 과학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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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은 옛날 운송수단으로 널리 써온 ‘수레’에 담긴 과학과 제작기술을 보여주는 ‘수레의 과학기획전’을 오는 8월 30일까지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전통사회의 가장 중요한 운송수단이던 수레에서 현재의 자동차, 기차와 고속철도, 미래의 첨단 육상운송시스템인 자기부상열차와 위그선으로 이어지는 운송수단의 발전과정을 보여준다.
또 전시에선 수레를 만드는 모든 과정과 도구류, 고구려 벽화고분 및 삼국시대 출토유물에서 보이는 수레 등도 소개된다.
국리중앙과학관 관계자는 “바퀴는 축(軸)에 돌아갈 수 있는 장치를 한 둥근 물체로 인류의 가장 중요한 발명품 중 하나”라며 “이번 전시는 지금의 자동차공업이 수레에서 비롯됐음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여서 학생들에게 좋은 교육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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