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톤이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됐다는 소식에도 흔들림 없이 상승세를 이어갔다.
18일 오전 9시32분 현재 전일대비 270원(13.64%) 오른 22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한국거래소는 블루스톤을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하고 지정일 후 주가 급등시 1일간 매매거래 정지될 수 있다고 밝혔다.
블루스톤은 올초부터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계속된 상승세를 보이며 시가총액이 한달 사이 4배 가까이 커졌다.
특히 최근 9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며 '머니게임' 의혹까지 받고있다.
거래소 시장감시본부 관계자는 "최근 블루스톤의 이상 급등 현상에 주목하고 있다"며 "하지만 급등 원인을 찾을 수 없어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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