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블루스톤이 9 거래일째 상한가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17일 오전 9시23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블루스톤의 주가는 전일 대비 255원(14.78%) 오른 1980원을 기록하고 있다. 올초부터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계속된 상승세는 블루스톤의 주가를 한달 사이 4배 이상 키웠다.

주가의 이상 급등 현상에 '머니게임' 의혹까지 받고 있는 블루스톤은 전날 인터넷 교육 서비스 업체인 아윌패스와 7억7000만원 규모의 홈페이지 리뉴얼 및 솔루션 개발 용역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블루스톤은 아윌패스와 합병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10일 블루스톤은 거래소의 주가 급등사유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에서 "인터넷 교육서비스업체인 아윌패스와 합병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증시 전문가들은 합병이 아직 확정된 사항이 아닌 만큼 이상 급등에 대한 경계를 해야한다고 경고한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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