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동 삼성사회봉사단 사장(61, 사진)이 한국광고주협회장에 선출됐다.



한국광고주협회는 1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현 민병준 회장의 후임으로 이 사장을 추대했다.



이 사장은 앞으로 민 회장의 잔여 임기 1년을 포함해 총 4년의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광고주협회 고위 관계자는 “한국 광고 및 홍보계를 이끌어 온 이 사장의 경륜을 높이 평가해 협회 신임 회장으로 추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연세대를 졸업한 후 중앙일보 사회부 기자를 거친 이 사장은 홍보맨 출신으로는 최초로 삼성그룹에서 사장 자리에 오른 인물이다.



한편, 광고주협회는 1988년 창설됐으며, 삼성 현대차 LG SK를 비롯한 국내 184개 광고주를 대변하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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