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증권은 18일 웅진케미칼에 대해 지난해 4·4분기 실적은 기대 수준의 대폭적인 흑자전환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1000원을 유지했다.

황규원 애널리스트는 "웅진케미컬의 4분기 영업이익 229억원은 전분기 대비 409% 증가한 규모"이며 "세후손익은 지난 2004년 3분기 이후 처음으로 분기 흑자를 기록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원료가격 하락에 따른 폴리에스터 이익 급증과 필터 및 소재부문(프리즘쉬트 등) 영업이익률 16% 달성 등에 따른 실적 개선"이라고 덧붙였다.

실적 개선은 올해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황 애널리스트는 "올해 상반기 예상 영업이익은 241억원 수준으로 전년동기 24억원 대비 대폭적인 증가세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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