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17일 한승수 국무총리와 관계 부처 장관을 출석시킨 가운데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을 벌인다.

이번 대정부질문에서 여야는 경제 위기 극복과 일자리 창출, 내수진작과 관련된 정부의 구체적인 대책 마련에 대해 집중 질의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금산 분리 완화와 출자총액제한제 폐지 등 경제 관련 법안의 2월 임시국회 처리와 관련해서는 여야의 뜨거운 공방이 예상된다.

한나라당은 재정지출 확대와 금융 유동성 공급, 투자활성화 및 고용 지원, 과감한 기업구조조정 등 비상시기에 걸맞은 비상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민주당은 정부의 ▲녹색뉴딜 ▲수도권 규제완화 ▲4대강 정비사업 ▲일자리 창출사업 등 주요 추진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할 것으로 보인다.

양혁진 기자 y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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