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2월 기업재고가 전월 대비 1.3% 감소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2일 보도했다.

이는 8년래 최대폭으로 블룸버그의 월가 전문가 예상치는 0.9% 감소였다.

미국 상무부는 12월 기업재고가 전월 대비 1.3% 감소해 2001년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판매는 11월 5.7% 감소에 이어 12월에도 3.2% 감소해 기업재고 감소는 판매 증가가 아닌 생산 위축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업들이 평균 1.44개월치 재고량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2001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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