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물가 상승률이 5년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11일 독일 연방통계청은 지난해 12월 1.11%이던 물가상승률이 1월 0.9%로 하락, 2004년 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발표했다.
이는 경기둔화로 인한 난방유 등의 가격 하락이 주된 이유지만, 전체 에너지 및 식료품 가격은 오히려 상승해 물가상승률이 그리 빠르게 둔화되지 않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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