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업은행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 올해 상반기내 직접주식투자가 한시적으로 허용된다.
10일 중국 시큐리티타임스에 따르면 중국 금융당국은 상업은행의 개별 주식투자를 올해 상반기까지 허용하기로 규정을 완화하기로 했다.
공상은행·중국은행·건설은행·농업은행 등 4개 국유 상업은행이 우선 실시 대상이다.
기존 규정을 보면 중국내 상업은행은 직접 주식투자를 하지 못했으며 주식투자 업무를 담당하는 자회사를 두고 간접 투자를 해야 했다.
중국은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투자와 수출이 급감하고 있으며 4조위안에 달하는 경기부양책을 펼쳐 경제 살리기에 나서고 있다.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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