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원·달러 환율이 갭업 개장해 1400원대 초반으로 거래 레벨을 높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리은행은 11일 보고서에서 "미 재무부가 발표한 새로운 내용의 금융안정계획에 시장이 실망감을 표출하며 뉴욕증시가 4% 넘게 급락했다"며 "현물환 종가 위에 거래를 시작한 역외 환율도 시장의 충격을 흡수해 1420원대로 치솟으며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우리은행은 "최근 수급과 맞물려 단단하게 깨지지 않던 1380원대 중심 레인지가 상향 돌파되면서 이날 원·달러 환율도 국내외 증시 하락과 더불어 1400원대 초반에서 거래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예상 범위는 1392.0원~1432.0원.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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