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정부의 올해 수입은 590억달러, 지출은 1030억달러로 440억달러의 재정적자가 발생할 것으로 이란 의회 부설 연구소가 전망했다고 현지 일간 사르마예가 10일 보도했다.
연구소측은 유가가 계속 하락할 경우 재정 적자는 더 심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소는 정부가 부족 재정을 충당하기 위해 체납 세금을 징수하고 국영기업 배당금 수입과 석유안정화기금을 활용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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