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일자리 창출과 고용지원 강화를 위해 일자리 연계기관인 일자리방송(JCBN), 서울지방노동청 서울서부지청 등과 함께 ‘일자리 창출, 고용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0일 열린 협약은 상암동 소재 직업 전문 케이블채널(마포지역 채널 69)인 일자리방송(대표 신상석), 서울지방노동청 서울서부지청(지청장 박주정), 마포구청 등 3개 기관이 민·관 협력을 통해 일자리 창출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취업지원 협력사업을 공동 개발함으로써 심각한 고용위기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의 세부사항으로는 ▲구인·구직자에 대한 고용지원 협력사업 개발, ▲방송을 통한 일자리 창출 사업 안내 ▲저소득주민, 장애인, 어르신 등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협력 ▲구인·구직 정보의 공유 및 취업 알선 협력에 필요한 조치 ▲일자리 교육사업, 직업진로지도 프로그램 및 직업훈련 협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구는 조인 후 내실 있는 상호 협력 유지 및 3자 기관의 협력에 필요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강구해 나가는데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신영섭 마포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마포구와 일자리 기관들 간 긴밀한 인프라 교류가 가능해 졌다”며 “일자리 창출 및 고용증대에 앞장 서 지역사회발전 및 통합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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