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강화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생활환경 저해요인인 담배꽁초, 쓰레기 등 무단투기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구는 그동안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주민 홍보 및 계도 활동을 벌임과 동시에 단속반 운영, 야간단속 실시, 무인감시카메라 설치 운영 등으로 지난해 9000여건의 무단투기 및 배출위반 행위를 단속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이러한 지속적인 무단투기 홍보 및 단속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쓰레기를 투기하는 행위가 적지 않음에 따라 상습무단투기 성행지역을 위주로 순찰 및 단속활동을 강화해 나아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과·동 무단투기 단속 전담반을 편성, 주간 상시 단속 이외에도 단속의 취약 시간대인 새벽 및 야간에도 수시로 단속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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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단속대상은 ▲담배꽁초 투기 행위 ▲비규격 봉투를 사용하여 배출하는 행위 ▲ 종량제 봉투 및 재활용품의 배출시간 미 준수 행위 ▲종량제 봉투에 음식물 쓰레기 및 재활용품을 혼합하여 배출하는 행위 ▲ 대형생활폐기물(폐가구, 가전제품 등)을 무단배출하는 행위 등이다.
불법투기로 적발될 경우에는 위반행위자에게 과태료부과처분 사전통지 후 위반행위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무단투기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자료를 제작·배포, 시민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상습투지지역에 대하여는 화단을 조성하거나 배출안내 홍보현수막 및 무단투기금지 경고판을 설치키로 했다.
이러한 홍보 및 단속활동에도 무단투기행위가 개선되지 않은 지역에 대해서는 무인감시카메라를 설치, 최근 구축된 ‘U-성동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감시활동을 벌이게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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