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이 10일 회사채나 기업어음(CP) 등을 담보로 금융기관에 기준금리와 같은 연리 0.1%의 자금을 대출해 주는 '기업금융지원 특별공개시장조작'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기로 한 자금은 총 1조3834억엔으로 오는 16일부터 4월10일 사이에 집행된다.

기업금융지원 특별공개시장조작은 이번이 세 번째로 그동안의 합계액은 3조9000억엔에 달해 당초 일본은행이 예상한 3조엔을 넘어섰다.

특별공개시장조작은 담보 범위 내에서 무제한 자금을 공급하는 것으로 오는 3월31일 회계연도말을 앞둔 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해 주기 위한 것으로 오는 4월말까지 매달두차례씩 실시될 예정이다.

배수경 기자 sue68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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