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10일 2009년 수석교사제 시범운영 대상자 295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수석교사는 교육 및 수업 전문성이 탁월한 교사로 자신의 전문성을 다른 교사와 공유하고, 신임교사 연수 등 각종 연수와 연구활동을 주도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해는 171명의 수석교사를 선발했으나 올해는 시범운영 규모를 확대해 16개 시·도 교육청에서 총 295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수석교사는 한국교원대학교 종합교육연수원에서 오는 16~20일까지 4박5일간의 사전연수를 거친 후, 3월부터 소속 학교 등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하게 된다.
교과부는 오는 10월부터 수석교사 시범운영 결과 평가에 대한 정책연구를 병행하해 후속 시범운영의 필요성, 수석교사제 일반화 및 수석교사제의 안정적인 정착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김보경 기자 bk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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