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자 고문직 맡아..후임에 토마스 스티븐즈 부사장
제너럴모터스(GM)의 밥 루츠 부사장이 올해 말에 퇴직할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9일 보도했다.
76세의 루츠 부사장은 4월 1일자로 고문직을 맡게 되며 후임 부사장에는 토마스 스티븐즈(60세)부사장이 맡게 된다.
루츠 회장은 지난 46년간 미국 자동차메이커에서 핵심 요직에 근무해왔다.
후임인 토마스 스티븐즈 부사장은 글로벌 파워트레인 및 품질담당 업무를 맡아왔다.
업계에서는 GM이 오는 17일까지 미 정부에 구조조정안을 제출하는 것과 관련해 밥 루츠 부사장이 퇴임하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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