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가장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중국 증시가 기업의 개선된 실적과 은행들의 대출 증가에 힘입어 랠리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9일 보도했다.
리첸 UBS 스트래지스트는 "투자자들은 우울한 경제지표와 실적을 받아들을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올해 들어 이미 20% 상승했다. 이는 블룸버그가 체크하는 90개 지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이다. MSCI이머징마켓지수와 MSCI세계지수는 올해 각각 1.1%, 4.9% 하락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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