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1시부터 송파구청 대회의실서 2009 영양플러스사업 설명회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10일 오후 1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와 함께 지역내 건강취약계층의 영양상태를 개선해주는 '2009년 영양플러스사업'을 시작한다.

지난해부터 6개월간의 관리를 통해 영양빈곤상태에서 졸업하게 되는 70여명 졸업생의 축하자리도 함께 마련된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저소득층 임산부 및 영유아들을 위한 영양보충식품 공급, 교육, 상담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해 6월부터 시작했으며 올해 1월 제 2기로 대기하고 있던 구민을 대상으로 영양평가를 실시하고 신규사업 참여자를 선정했다.

올 해 관리대상자는 총 250여명으로 매월 영양교육과 영양상담, 가정방문지도를 통한 개인별 영양 및 건강관리를 받으며 보충식품 패키지로 쌀, 달걀, 감자, 당근, 우유 등을 무료로 지원받게 된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대상자들의 평가 결과 대상자 절반이상이 가지고 있던 빈혈은 56%에서 37%로 19% 감소했으며 식생활섭취 불량은 67%에서 41%로 2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 관계자는 “음식과 영양에 대해서도 엄마가 배워서 실천할 부분이 많다. 잘 짜여진 식단만으로도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 며 “엄마와 아이가 함께 건강해지는 프로그램이자 가정이 화목해지는 프로그램” 이라고 소개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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