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집중호우시 단시간에 공공하수관이 빗물로 가득차게 돼 순식간에 지하주택으로 하수가역류 지하주택이 침수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역류방지기 및 자동펌프를 무상으로 설치하기로 했다.
중랑구는 수년간 수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빗물펌프장, 저류조 등 수방시설을 확충하고 하수관을 개량하는 등 수해예방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최근에는 장마기간이나 빈번하게 발생하는 집중호우에도 불구하고 침수 세대가 발생하지 않을 정도로 수방 여건이 개선됐다.
역류방지기 및 자동펌프 설치 대상은 대지내 집수정 설치가 가능한 주택이며 설치를 원하는 주민은 동주민센터 또는 치수방재과로 신청이 가능하며, 설치여부는 구청 치수방재과 직원이 신청한 세대를 현장방문 후 결정하게 된다.
중랑구청 치수방재과(02-490-3415∼7)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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