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동절기 모기 서식지 실태조사 후 특별방제를 오는 4월말까지 실시한다.

구는 지구 온난화 및 난방시설 개선으로 동절기에도 모기 서식 조건이 좋아 월동모기 개체 수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주민 불편사항도 증가되고 있어 월동 모기 및 모기유충을 박멸하기로 했다.

모기는 암컷만 월동과 산란을 하며 1월말부터 2월사이에 축적했던 영양분이 소모돼 구제하기가 용이할 뿐 아니라 모기유충 1마리 구제는 성충 500마리 구제 효과가 있어 암모기와 유충을 동시에 구제하는 것이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일반건축물 및 각 가정에서는 지하실, 정화조, 보일러실 등 갇힌 공간의 월동모기 구제 및 폐수저장탱크, 용기, 옥상 등에 보관하고 있는 고인 물을 없애거나 웅덩이를 제거하면 모기의 발생과 번식을 원천적으로 방지할 수 있다.

신고 및 문의는 보건위생과 방역팀(02-2289-8418)으로 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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