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시가 금융구제안 발표 예정으로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특히 은행주와 기술주가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5일(현지시간) 오후 4시3분 현재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06.41포인트(1.34%) 급등한 8063.07(잠정치)로 거래중이다.
S&P 500지수 또한 13.60포인트(1.63%) 오른 845.83을 기록 중이며, 나스닥 지수도 31.91포인트(2.06%) 상승한 1546.24로 거래되고 있다.
이날 미 증시는 26년만에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신규실업자수 등 고용지표 악화로 약세로 출발했다. 하지만 오는 9일 금융구제안이 발표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최근 낙폭이 과다하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8000선을 회복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이어 은행 및 기술주가 상승하며 일제히 상승폭을 키웠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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