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소폭 반등했다. 미 증시가 반등세를 보이면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살아났기 때문이다.
5일(현지시간)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는 배럴당 85센트 오른 41.17달러로 마감했다.
장초반 신규실업자수 증가 등 고용지표 악화로 배럴당 39.46달러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미 증시가 상승세로 반전하면서 유가 또한 상승 반전했다.
미 노동부는 이날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자수가 전주 대비 3만5000명 증가한 62만6000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1982년 10월 이후 26년래 최대기록. 누적 실업수당자도 478만8000명을 기록했다.
한편 미 재무부는 오는 9일 금융기관 구제방안을 확정발표할 예정이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