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정월 대보름을 맞아 7일 오후 3시부터 안양천 둔치 신정교 아래서 민속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민속축제는 주민 모두가 참여, 함께 어우러지는 구민 한마당 축제로 어르신들께는 문화향수를 제공하고 어린이에게는 전통문화를 체험하도록 다양한 민속놀이가 열리게 된다.
주요 행사는 전통세시 풍속을 재연하는 참여마당, 민속놀이 대회마당, 민속공연 등으로 구성해 다채롭게 펼쳐지게 된다.
참여마당에서는 전통 민속놀이인 제기차기, 쥐불놀이, 연날리기, 널뛰기, 부럼깨물기 등과 함께 한 해 소원을 비는 달집태우기, 소원문쓰기가 열리게 되며, 대회마당은 대항 윷놀이와 줄다리기 등을 펼쳐 서로 어울림의 시간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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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공연은 사물놀이, 남도민요 등 전통예술 축하공연이 이어져 정겨운 우리 소리와 더불어 고유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별이 올해 정월대보름맞이 민속축제 행사는 어려운 경제 여건을 감안, 송액영복(액을 날리고 복을 맞는다) 연날리기 행사를 기획해 각 가정의 어려움을 떨쳐버리고 많은 복을 받기를 기원하게 된다.
행사장 교통편은 버스 6625,6648을 이용, 목일중학교에 하차해 안양천까지 도보 5분 정도 소요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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