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의 안호이저-부시 인베이브가 한국 자회사인 오비맥주를 25억달러에 매각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4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롯데그룹, 아사히 맥주, SAB밀러 등이 오비맥주 인수 대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바이아웃 펀드(Buyout Fund)인 애피니티 이쿼티 파트너, MBK파트너, 유니탈 캐피탈 등도 오비맥주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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