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5일 기업체,구민,공무원 참여하는 '취업과 복지대책 토론회' 개최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고용상황의 급격한 악화로 구민경제상황이 어려워짐에 따라 구인·구직자, 기업체, 소상공인, 복지시설 종사자 등 각계 각층이 함께 취업·복지대책을 모색하는 '취업과 복지대책 토론회'를 5일 구청 5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토론회 참석인원은 200여명으로 박재현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지역전략연구부장의 진행 아래 ▲노영기 중앙대 경제학과 교수▲정무성 숭실대 사회복지대학원장▲박수석 서울상공회의소 동작 상공회장▲윤홍기 동작종합사회복지관장▲이현아 동작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 등 취업·복지관련 전문인사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서민생활 안정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토론회장에 참석한 구직자들을 위해 '일자리 정보 제공' 창구를 현장에서 운영, 공공복지 사업 등 필요한 부분에 우선적으로 채용하며 구에서 발간한 구인·구직 정보 등을 수록한 안내책자를 배부할 계획이다.

김우중 구청장은 “국가가 어려울 때 온국민이 합심, 국난을 극복한 선조들의 지혜를 이어받아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가감 없이 정책에 반영, 일자리 창출 확대 및 복지정책에 최선을 다해 구민들의 행복을 지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구는 구민이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빠른 정책집행을 위한 전직원 대상 특별교육을 지난달 22일 실시,‘구민경제 살리기’비상체제에 돌입, 구민 지킴이로서 노력을 다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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