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한ㆍ월드컵 4강 신화의 영광을 다시 한 번 재현에 나선다.

대한축구협회는 2018년이나 2022년 월드컵 축구대회를 유치하겠다는 뜻을 국제축구연맹(FIFA)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2002년 월드컵을 일본과 공동개최했던 한국은 이로써 두번째 월드컵 유치와 함께 첫 단독 개최를 노리게 됐다.

FIFA는 유치 희망 도시를 받고 나서 관련 서류 심사와 실사 등을 거쳐 내년 12월 집행위원회에서 2018년 대회와 2022년 대회 개최지를 동시에 결정할 계획이다.

조용준 기자 jun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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