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얼통신 전문기업 시스템베이스(대표 김명현) 직원들이 오는 6일부터 6월말까지 총 6달 간에 걸쳐 '한강의 뿌리를 찾아서'라는 주제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한강의 뿌리를 찾아서' 행사는 남한강 청풍대교에서 단양, 영월, 정선을 거쳐 태백산 자락에 위치한 한강의 발원지인 검룡소까지 총 150km에 달하는 구간을 도보로 횡단하는 대장정으로 시스템베이스 직원 사이의 협력을 통해 한강의 발원지를 찾아 나선다는 의미가 내포돼 있다.
이에 시스템베이스는 전 직원을 총 6개조로 나눠 총 150km의 거리를 릴레이형식으로 도보하게 되며 단순히 국도 등의 도로를 따라 걷는 것이 아닌 시작 전 조원 간의 회의를 통해 남한강, 동강 등의 강가와 산 능선 등 임의로 경로를 설정해 진행된다.
시스템베이스 김명현 대표는 "목표점을 향해 걷는 그 순간은 자신과 주변 환경에 대해 깊이 있는 생각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라며 "이번 한강의 뿌리를 찾아서 대장정을 통해 시스템베이스 직원 모두가 자신의 업무에 대해 통찰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cys46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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