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요타자동차가 임원진의 급여를 삭감할 계획이나 삭감 규모와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31일 보도했다.

이에 앞서 도요타는 지난해 12월 임원진의 보너스 지급 보류 계획을 밝힌 바 있으며 지난 30일에는 일본내 12개 공장 중 11곳의 가동을 일제히 중단했다. 평일에 도요타가 대규모로 조업을 중단한 것은 2007년 주에츠추 지진 후 처음이다.

도요타는 2009년 3월 회계년도에서 전후 최초로 수 천억엔대의 영업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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