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한국인 단체 관광객을 태운 버스가 전복돼 최소한 5명이 숨지고 15명 이상이 다쳤다고 로이터 통신이 밝혔다.
애리조나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오후 4시 피닉스 북서쪽에서 365㎞ 떨어진 돌런 스프링스 근처에서 일어났다.
라스베이거스 지역 방송인 KLAS는 이 버스가 한국인 관광객을 태우고 라스베이거스를 향해 가던 중 오토바이를 피하려다 사고가 났다고 보도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