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건축, '마이바움' 브랜드 선봬

건축설계업체인 수목건축이 '마이바움(MAIBAUM)'이란 1~2인용 전용주택 설계상품을 개발했다.

이 상품은 도심 역세권에 집중 공급되는 1~2인용 소형 주택에 적용할 수 있는 7종의 설계도(사진). 수목건축은 변화하는 주거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개념의 수익형 주거상품이라며 저작권 등록을 마쳤다.

서용식 수목건축 대표는 “그동안 국내에는 제도화된 소형주택 유형이 없어 불법건축물이 양산되고 주거의 품질이 크게 낙후돼 있었다”며 “‘마이바움’은 이런 점을 감안,도심 소형주택에서 주거품질을 향상시키고 도시미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수목건축은 앞으로 도심택지를 가진 사람들이 개발을 의뢰할 경우 이들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해주고 직접 개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편, 브랜드명은 5월을 의미하는 독일어 ‘마이(MAI)’와 나무를 뜻하는 ‘바움(BAUM)’의 합성어다. 친환경적이고 편안한 삶의 휴식처란 의미를 담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02)578-3777

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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