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준설선 투입, 4~5등급 부남호 수질 2등급 수준으로 개선
$pos="C";$title="";$txt="부남호에 투입될 준설선 현대 16호.";$size="550,333,0";$no="200901291103182853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충청남도는 태안 기업도시 시공사인 현대건설(주)이 준설선 ‘현대 16호’를 도입, 다음달부터 기업도시 내 부남호에 대한 2차 준설작업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부남호는 1995년 충남 서산B지구 간척농지 개발사업에 의해 인공담수호로 만들어진 뒤 오랫동안 물이 오염돼 농업용수 수질기준에 못미치는 4~5등급에 머물고 있어 수질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부남호에 동원되는 준설선 현대 16호는 하천, 호소(湖沼) 퇴적물을 파내는 작업에 맞도록 맞춤설계된 것으로 네덜란드 IHC사 제품이다.
무게가 382톤에 이르는 이 준설선은 1차로 자갈 및 모래를 골라 성토매립제로 쓰고 2차 침전조를 통해 미립토를 분리한 뒤 약품처리해 미세부유물과 인 등을 없애준다.
한편 부남호 준설은 2007년 12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5년 동안 871ha의 면적에 약 1~2m 깊이로 1534만㎡를 준설하게 된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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