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바이오테크(대표 이웅진)는 최근 강원도 동해시 북평공단에 펠릿 보일러과 펠릿연료를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준공했다.

이 공장은 8000㎡규모로 목재압축연료인 펠릿보일러 제작은 물론 시간당 1t∼4t규모의 펠릿생산도 가능하다. 이는 하루에 기름 100드럼과 맞먹는다.

회사측은 "펠릿보일러의 보급확대에 대비해 국내의 산림 및 폐목재를 활용한 펠릿생산으로 수입 대체효과는 물론 연간 100억원 이상의 연료비 절감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지난 2005년 펠릿보일러를 개발한 이 회사는 현재 소형(12kw)에서부터 대형(700kw) 펠릿온수보일러까지 제작 보급하고 있다. 또한 농민들을 위한 펠릿열풍기를 개발해 온실 및 하우스 등에 보급하고 있으며 4등급 이하의 저급연료 연소버너를 개발하기도 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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