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경영전략회의 각 사별로 진행
삼성전자 DS부문 경영전략회의 2월초 개최
삼성전자가 디지털미디어커뮤니케이션(DMC)부문 경영전략회의를 28일 개최한데 이어 2월초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경영전략회의를 연다.
DS는 삼성전자가 지난 21일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반도체와 LCD를 합친 것으로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이 총괄하는 조직이다.
삼성 고위 관계자는 28일 삼성 수요사장단협의회후 기자들과 만나 “각 사별로 조만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해 경영계획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하지만 “각 사들이 경영전략회의에서 경영계획을 확정할 지 아니면 분기 또는 월별로 시나리오 경영을 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경영계획과 관련된 중요 현안이 있을 경우 투자조정위원회 등 위원회를 소집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은 이번에 조직개편을 통해 꾸려진 장충기 사장과 이인용 부사장 중심의 커뮤니케이션팀을 향후 브랜드 단일화 및 사회와의 소통교감 확대 등을 위해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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