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유럽 주요증시는 기업 실적악화에 대한 우려로 소폭 약세로 마감했다.

영국 FTSE100지수는 전날보다 0.35% 내린 4194.41로 장을 마쳤다.

프랑스 CAC40지수는 0.03% 하락한 2954.53으로, 독일 DAX30지수는 0.08% 하락한 4323.42로 각각 마감했다.

미국 컨퍼런스보드의 1월 소비자 심리지수가 사상 최악의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나며 장중한 때 1%대까지 낙폭을 확대하기도 했다.

하지만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 낙폭을 줄이는 모습이었다. 반면 화학업체들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자동차 업종은 다임러가 3.1%대, BMW가 2%대 각각 상승을 나타냈다. 제약업종은 약세를 보여 아스트라제네카가 3.9% 급락했고 로슈도 2.4% 떨어졌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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