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5일 연속 하락했던 유럽 증시는 26일(현지시간)바클레이즈 등 금융주의 강세 속에 크게 상승했다.

범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1월 이래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해 지난 주말보다 3.1% 오른 188.06에 마감됐다.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에서 FTSE 100 지수는 전장보다 3.86%나 오른 4,209.01에 거래를 마쳤다. 바클레이즈는 73.2% 폭등하면서 최근 낙폭을 만회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의 DAX는 3.54% 오른 4,326.87,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 40은 3.73% 오른 2,955.37에 마감됐다.

ING도 27.8% 뛰었다. 로이드와 스코틀랜드왕립은행(RBS)도 각각 32.3%, 19.8% 상승했다.

뉴욕 주식시장이 화이자의 인수합병(M&A)과 기대 이상의 경제지표로 오름세를 나타낸 것도 지수 상승을 지지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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