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 이메일 시스템이 8시간에 걸쳐 불통됐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같은 날 보도했다.

이 때문에 이메일에 의한 정부 직원끼리의 업무나 기자들에 대한 연락을 취할 수 없었다고 신문은 지적했다.

이날 사고의 원인은 즉각 밝혀지지 않았으며, 백악관의 직원들은 메일 대신 휴대전화를 통해 연락하거나, 실제로 상대를 만나 서로 소통해야 했다.

로버트 깁스 백악관 대변인은 26일 이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사과했으나 완전한 시스템 복구 가능일자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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