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수원 집무실이 사라진다.
2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수원사업장 디지털연구소안에 남은 이 전 회장의 집무실과 부속실을 사무실 공간으로 개조한다.
뿐만 아니라 이번 인사에서 퇴임, 이동이 결정된 이기태 전 삼성전자 부회장, 황창규 전 삼성전자 사장, 박종우 삼성전기 사장이 쓰던 디지털연구소 사장 집무실도 일반 사무실로 바뀐다.
삼성전자는 지난 21일 경영지원총괄, 기술총괄 등의 본부 조직을 해체하고 소속 인력을 사업 현장에 배치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에 따라 1200여명에 달하는 본사 인력을 모두 수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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