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현 LG전자 부사장(CFO). 2008년 4분기 실적 설명회에서

"최근 휴대폰 하이엔드급 시장에서 차별화가 희석돼 가는게 사실이다. 스마트폰에서 그동안 LG전자가 입지를 확보하지 못한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09년 두자릿수 이상의 신제품 스마트폰을 출시해 입지를 강화할 것이다. 지난해 전반적으로 하이엔드 제품들이 디자인과 소재 등으로 마켓과 커뮤니케이션 해 온데 반해 앞으로는 디바이스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의 움직임이나 유저의 익스피어리언스를 어떻게 간단히 하느냐를 주시해야 있다. 이미 출시된 멀티폰이나 메시징 폰의 기류도 당분간 이어질 것이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유저가 사용하기 편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폰을 만드는 것이다. UI(사용자 환경)가 상대적으로 뒤졌다는 평가가 있다. 앞으로는 스피디, 스타일리시, 스마트한 UI를 채용하겠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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