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약이 포항공대와 동아대학교가 공동 개발한 패혈증 후보신약 기술을 들여와 제품화를 추진한다.
회사측은 생명공학연구센터 대회의실에서 '패혈증을 포함한 감염질환에 치료효과가 있는 신물질 펩타이드 화합물'의 기술실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계약으로 서울제약은 기술에 대한 전용실시권을 갖고 임상시험을 통해 제품화를 추진하게 된다. 지금까지는 동물실험이 진행된 단계다.
서울제약 최남송 연구소장은 "앞으로 포스텍과 동아대와의 긴밀한 협력연구를 통해 2011년 해외 라이센싱 아웃을 추진하고, 2013년 제품화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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