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유럽증시가 약세로 마감했다.

영국 FTSE100지수는 전일 대비 0.8% 떨어진 4059.88로, 프랑스 CAC40지수는 0.7% 하락한 2905.57로 각각 거래를 마쳤다. 독일 DAX30지수는 0.5% 오른 4261.15로 장을 마감했다.

전반적인 약세 가운데 스웨덴 무선통신업체 에릭슨을 비롯한 기술주는 강세를 보였다.

아디다스는 실적 전망치 달성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4.7% 상승했다. 독일 최대 소매업체 메트로는 BNP파리바의 투자 의견 상향 조정으로 8% 뛰었다.

그러나 제약 및 유틸리티 관련주들이 약세를 보였다. 유럽 최대 제약업체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4%, 유럽 2위 전력업체 GDF수에즈가 2.4% 각각 하락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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