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154,194,0";$no="200901191314103090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최장현(52·사진) 국토해양부 신임 제2차관은 해양수산부 출신으로 해운·항만 전문가로 알려졌다.
이번 발탁과 관련해서는 업무 지도력과 후배들의 두터운 신임 등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사무관 시절 해외연수 입국 3개월전부터 해수부에 그의 자리가 마련돼 있을 만큼 신임이 두터웠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그러나 이명박 대통령과 같은 고려대 출신이라는 점도 이번 인사배경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그는 광주 출신으로 광주제일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77년 행시 21회에 합격, 해양수산부 해양정책본부장, 여수지방해양수산청장, 해운물류국장, 차관보를 역임했다. 또 지난해 7월부터는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 이사장으로 재임했다.
앞서 지난해 3월에는 국토부 제2차관 자리를 놓고 현 이재균 제2차관과 각축을 벌이기도 했다.
정수영 기자 j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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