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18일 공공기관의 선진화를 지원하기 위한 '제1회 선진화 이어달리기'행사가 19일 개최된다고 밝혔다.

선진화 이어달리기는 월 1회 공공기관 주관하에 지식경제부 69개 공공기관 및 30개 주요 업종별단체의 선진화 담당자가 함께 모이는 행사로써 선진화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의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박봉규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진홍 지식경제부 정책기획관, 지식경제부 69개 공공기관 및 주요 업종별단체의 선진화 담당자 등 약 150 여명이 참석, 전기안전공사가 세계 최고의 전기안전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그 간의 선진화·효율화 사례 및 향후 경영쇄신방안을 발표하는 등 지속적인 선진화 의지를 다진다.

또 행사를 주관한 산업단지공단은 민간기업형 서비스 조직으로의 개편 등 선진화 사례를 발표한다.

지난 해 직원비리와 국감장 난동사태로 '방만한 공공기관'의 표본이 되었던 산업단지공단은 과거의 고질적인 방만한 경영행태를 일소하기 위해 조직쇄신 등 선진화방안을 마련하고 그 시발점으로 작년 12월말 과감한 조직개편을 시행한 바 있다.

이밖에도 에너지 절약 및 해외자원 확보 등 시의성있는 우수사례를 함께 발표·토론하고 외부 전문가 특강도 마련된다.

지경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발표된 모범사례를 모아 '지식경제부 공공기관 선진화 우수사례집'도 발간· 배포할 계획"이라며 "부처 공공기관의 선진화를 촉진하는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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