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는 2008년 하반기 서울창의상발표 결과 지식경영부문(학습동아리)에서 상반기에 이어 2회 연속 장려상을 수상했다.
영등포구는 '수화사랑 동아리' 운영을 통해 청각장애인의 의사소통 방법인 수화라는 언어를 민원 일선에 있는 직원에게 보급, 구청을 찾는 청각장애 민원고객에게 불편 없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인 점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영등포구 수화사랑 동아리는 실무에 적용 가능한 수화기능 습득을 위해 2007년 3월에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구성한 학습동아리다.
현재 12명의 회원이 영등포 수화통역센터의 자문과 구청에서 주최하는 수화교실에 적극 참여, 수화통역 전문가가 되기 위해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창의상은 창의적인 제안 및 사업시행으로 시정발전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창의적이며 열심히 일하는 직원을 우대, 조직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실시하는 상이다.
영등포구는 우수 아이디어 및 수범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해 부서별, 동아리별 우수사례 경진대회 등을 개최,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대회를 통해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확산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국민들 대다수는 원하지 않았는데"…기름값으로 6...
AD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