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활성화 위해 조기집행
경기도는 경제 활성화를 위해 건설본부가 발주예정이거나 진행중인 사업의 공사비를 조기집행키로 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15일 진행 중인 공사의 조기착공을 당부하고 공사비 지급을 빨리 할 계획을 알리는 서한문을 공사 관계업체에 발송했다.
도가 현재 진행 중인 각종 공사는 제3경인고속국도 건설사업을 비롯해 23개 사업이며, 여기엔 26개 건설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조기집행 공사비는 모두 4201억원에 달한다.
분야별로는 서운∼안성간 도로확포장공사 등 도로건설 사업이 10건, 도 신청사 건립 등 공공건축물 건축사업이 5건, 생태환경을 고려한 자연친화적 하천정비를 위한 수해 상습지 개선 및 하천 개수사업 등이 8건 등이다.
경기도는 올해도 체계적인 관리와 안전한 도로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도로망 구축과 첨단산업을 위한 공공청사 건립 및 도민 복지증진을 위한 의료시설 건립, 자연재해 예방을 위한 하천정비 등 건설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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