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총통화량이 최근 7개월새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인민은행은 지난해 12월 중국의 총통화(M2)가 중앙은행의 통화공급 확대로 17.8% 늘어났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M2 증가율은 14.8%였다. 위안화 신규 공급은 7718억위안으로 11개월래 가장 많았다.
지난해 위안화 신규대출은 4조9100억위안 늘어 지난 2007년보다 1조2800억위안 더 많았다. 신규대출 증가율로 보면 2003년 4월 이후 두번째로 높다.
통화공급이 늘어난 이유는 경기부양을 위해 정부가 유동성 공급을 늘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