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김반석 GM";$txt="";$size="510,354,0";$no="200901130812284183609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LG화학이 미국 최대 자동차 자동차제조업체 GM(제너럴모터스)의 전기자동차(EV) 시보레볼트(Chevrolet Volt)에 리튬폴리머 전지를 단독 공급한다.
2007년 GM시보레 볼트용 배터리 개발업체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는 LG화학은 1년여에 걸친 개발 과정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배터리 공급업체로 선정된 것이다.
GM이 2010년 하반기에 양산할 예정인 시보레 볼트는 소비자가 실질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세계 최초 전기자동차다. 기존 하이브리드 자동차(HEV)가 배터리를 동력의 보조수단으로 사용했던 것과 달리 시보레볼트는 순수 배터리 힘만으로 구동하는 차세대 친환경 차량이다.
LG화학은 이번 공급업체 선정에 따라 기존 HEV용 배터리 생산라인이 위치한 충북 오창테크노파크에 2010년 상반기까지 추가적으로 GM용 양산 채비를 갖춘 후, 2010년 하반기부터 2015년까지 6년간 GM에 배터리를 공급하게 된다.
LG화학 김반석 부회장은 이번 시보레 볼트용 배터리 공급업체 선정과 관련해 "세계 최대 자동차업체로부터 세계 최고의 배터리 기술력을 인정받은 쾌거"라면서 "LG화학 60여년 역사에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올 초대형 사업이 될 것"이라고 평했다.
또 "2013년까지 총 1조원을 투자하는 등 HEV/EV용 배터리 사업을 LG화학의 미래를 짊어질 차세대 신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해, 궁극적으로 HEV/EV용 배터리 분야에서 글로벌 톱 메이커(Global Top Maker)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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