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14일 온라인완결 대민 행정서비스 시연회 개최...1월부터 시범 운영
이제 동사무소까지 가지 않아도 전입 신고가 가능하게 된다.
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와 공동 구축한 '온라인완결 대민 행정서비스 시스템 시연회'를 14일 오전 10시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실시한다.
온라인 완결 대민행정시스템은 전입신고 외 230건 민원서류를 집에서 인터넷으로 제출로부터 발급까지 처리가능하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그동안 전입신고의 경우는 꼭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직접방문 신고해야 해 맞벌이 부부나, 전입지 동 방문이 어려웠던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강남구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도출되는 문제점을 보완하고 관련 기술 및 시스템 표준화, 법·제도 등을 정비해 나가게 되며 시범 결과에 따라 내년부터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대원 전산정보과장은 “온라인 인프라가 잘 갖춰져 강남구가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로부터 시범기관으로 선정된 것 같다”며 “종이 서류 없는 ‘온라인완결 대민 행정서비스’가 정착되면 국민생활 편의 증진은 물론 민원서류를 발급받기 위해 관공서를 방문하고 대기하는 시간과 교통비 등의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