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9일 서울디지털대학교와 임직원의 위탁 교육에 대한 산학협력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따라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오는 3월부터 MD과정, 패션과정, 샵매니저과정 등 롯데백화점에 맞는 맞춤과정을 신설한다.
다음달 20일까지 롯데백화점은 인력개발팀 등을 통해 임직원과 협력업체 사원을 대상으로 개별 원서를 접수하고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대훈 롯데백화점 인력개발팀장은 "경제가 어려울수록 인적자원 개발을 통한 내부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돼 서울디지털대학과 제휴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사내대학과정을 확대하고 다양한 교육과정을 마련해 임직원의 재교육과 자기계발의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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